"친박과 함께 사라지다..."
#1.야비한 방문
"박근혜 후보가 봉하마을을 사전통보 없이 기습? 방문.
봉하마을 쪽에서 손님을 거절하지 못할 것임을 알고 이용한 것.
상대방에대한 최소한 예의없이 자기가 필요한 정치적 효과만 누렸을 뿐이다."
#2.박근혜 후보의 포용?
"자기 것을 양보하는 것이 포용의 시작인데,
역사의식에 관해서 손톱만큼의 변화를 안 보이면서 화합한다고 한다."
#3.박근혜 후보는 본질적 문제를 회피하고 외형적인 이벤트에만 치중.
"민주당이 박후보를 흠집내고 폄하하지 않아도,
대선 국면에 들어가면 유권자의 평가는 더욱 냉정해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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