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용역업체 컨택터스...용역 폭력사태의 재구성 

- 동네 폭력배에서 기업화된 폭력 조직으로 
- 5여명부터 20여명까지 팀 조직 
- 폭력사태 등으로 법인폐쇄가 되도 다시금 차명으로 사업체 재구성 
새로운 법인구성을 대가로 이면계약을 하기도
- 과거에는 철거현장에서만 보이던 경비업체가 노조집회에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친화적인 (비지니스 프렌들리) 정부가 들어선 2010년께부터 증가한 것으로 보여...
- 경비업체의 현장투입, 직장폐쇄, 새로운노조설립의 비슷한 형식이 반복됨
- 폭력적 용역업체와 경찰의 수수방관을 함께 바라보면
큰 배후 권력의 협력이나 뒤봐주기 의혹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도...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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