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헌금 쓰나미
- 현기환 전 의원이 친박임을 생각하면
공천에 박근혜 후보의 의중이 들어간 것은 아닐까?
- 구태정치가 아직도 남아있는 슬픈 현실
- 과연 3억이 전부일까?
일각에선 3억은 수수료에 불가능하다는 불가능한 소설을 조심스럽게 써보기도...
- 검찰이 소환하지도 않았는데 자진해서 부산까지가서 출두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수사, 올림픽기간이라는 예측가능한 타이밍
이를 종합하면 이번 한나라당의 공천헌금 사태는
"축의금 내고 이름 안 쓴 경우"로 빗댈 수 있어...
- 배달사고로 수사종결이 예상되는 상황, 결국은 수사의지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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