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위치한 SJM. 용역300명이 오후 1시 기습적으로 공장에 난입해 120여명의 조합원들을 폭행했다. 소화기와 쇠붙이를 던지며 공장2층으로 조합원을 몰아넣었다. 12명이 중상으로 입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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