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통합진보당의 서버를 강제 압수했다.
검찰은 오후 11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스마일서브에 100여명의 경찰병력을 투입해 서버실 앞에서 농성중이던 당선자와 당직자들을 끌어낸 뒤 서버실로 들어갔다.
이과정에서 경찰은 김제남, 박원석, 김미희 당선자들과 당직자들의 사지를 들고 폭력적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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