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약'이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비좁은 산길은 6일 오후 경찰과 시민의 충돌이 있었다. 구럼비 폭파에 쓰일 화약 운반을 막으려 산길을 승용차로 가로막던 박아무개씨는 현장에서 교통법 위반으로 연행됐다. 아직 화약허가는 나지 않은 상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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