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99%의 국민의 행복을 만들겠습니다"
심상정 공동대표, 노회찬 대변인, 강기갑 원내대표를 비롯한 통합진보당의 당직자들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노총사거리에서 '12만당원 민들레 홀씨되기' 당원모집.정책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무엇보다 국회에서 선명한 진보야당의 발언권이 높아져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며 통합진보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심상정 대표는 "통합진보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99%의 국민의 행복을 만들겠다"며 통합진보당 교섭단체 진출을 야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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