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50m 7위와 10m 동메달에 머물러 아시안게임 개인전 노 골드의 한을 풀지 못했고 수영 자유형 200m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동메달에 그치는 등 아쉬운 순간들도 나오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NocutV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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