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지도부 선출에 앞서 민주통합당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서울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민주통합당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당 지도부 자리를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명숙, 박용진, 박지원,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영선, 이학영, 김부겸 후보 순으로 진행된 연설에서 각 후보들은 이명박 정권의 심판과 정권교체의 적임자가 자신임을 호소했다.
민주통합당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9명 후보 중 당대표를 포함한 6명의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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