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조금 쥐어주면 복지인 줄 안다" 사회복지사들이 정치인들의 복지정책에 일침을 날렸다. 현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은 가짜 복지라는 것이다. 복지의 현실도, 복지사의 현실도 모른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당부를 남긴 복지사들의 이야기를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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