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당이 밝힌 확인된 추가 요원이 11명. 이로써 현재까지 15명의 확인된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정치글을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야당은 추가 공개를 예고한 상황.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의 정치 개입이 '조직적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탈탈인터뷰에서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털어본다. '오창익의 인권이야기'에서는 실질적으로 배제되는 범죄피해자들의 인권을 다룬다. 검경찰 국가 모두 피해자의 인권을 외치지만 실질적으론 거의 피해자 구제가 이뤄지지 않는 현실. 그 속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 힘든 피해자들은 늘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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