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국민들은 "X판 5분전"이라고 일갈하고 싶다.
노컷V는 이런 국민들의 심정을 담아 한 주간의 이슈에 대해 취재기자들이 그 맥락과 의미를 거침없이 풀어보는 새 코너, 'X판 5분전'을 기획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흐지부지되면서 '이석기 사건'이라는변수가 등장하긴 했지만 촛불은 더욱 거세게 타오르는 형국이다.
그러나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쥔 청와대는 민심의 향방에 무관심해 보인다.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민심과 청심'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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