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 그들의 송년회는 그 어느해보다 슬픈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한해였지만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더 밝은 2013년이 되기를 기약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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