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자 남편(우치노 변호사)의 환노위 청문회 증언

2012년 11월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MBC사태에 대한 청문회
그 중 정명자 남편 우치노시게루 변호사가 직접 조사해서 밝히는 
김재철과 정명자의 뻔뻔한 거짓말!!
*2011년 9월 11일 김재철과 정명자의 일본 온천 숙박에 대한 확증
*올림픽이 한창일때 단순지인이라던 정명자 가족과의 호텔회동
*정명자씨는 남편도 모르게 김재철사장과 부동산 매입?
*김재철 사장의 MBC사장 직위를 남용한 정씨가족 밀어주기 
*추가로 확보된 김재철의 일본출입국 기록과 더 많은 정보들

"MBC라는 공적기관,공영방송에 이러한 김재철씨가 사장으로 적합한가?"
라는 그의 질문에는 방문진/방통위/청와대가 답해야 할 것입니다..... 

휴대폰 통화기록/숙박기록/출입국 기록등은 정명자씨 남편인 우치노 변호사가 일본내 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취득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