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회사의 불법파견 인정과 신규채용 중단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31) 사무장과 최병승(38)씨는 17일 오후 9시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중문에 위치한 송전철탑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은 뒤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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