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승한 시민기자의 '새벽마다 야릇한 소리...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입니다. 매일 새벽 4시 10분쯤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여자의 앓는 소리,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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