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hmyTV/이털남

[사이다 33회]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9월 네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문세경 시민기자의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