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9월 첫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주현 시민기자의 '엄마, 애들이 자꾸 여자 가슴이라고 놀려'입니다. 친구들에게 여자 가슴 같다며 놀림받는 사춘기 아들. 그 이유는 '여성형 유방' 때문이라는데요. 민감한 시기에 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한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OhmyTV > 이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다 37회]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0) | 2014.10.20 |
---|---|
[사이다 36회]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 원룸촌의 전설 (0) | 2014.10.16 |
[사이다 33회]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 (0) | 2014.10.01 |
[사이다 32회] 뒤바뀐 어린이집 수첩... 나는 경악했다 (0) | 2014.09.23 |
[사이다 31회] 고시원에서 벗어나려... 부르는 술자리는 다 나갔다 (0) | 2014.09.11 |
[사이다 29회]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 (0) | 2014.08.28 |
[사이다 28회] 한 시간에 180만 원... 노총각 울린 '러브홀릭' 스미싱 (0) | 2014.08.21 |
[사이다 27회] 변기 하나로 둘이... 내 생애 최악의 화장실 굴욕 (0) | 2014.08.14 |
[사이다 26회] 엄마에게 '버럭' 짜증... 며칠 후 돌아가실 줄이야 (0) | 2014.08.07 |
[사이다 25회] 파리에서 알아주는 '골동품', 한국인은 모른다 (0) | 2014.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