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9월 첫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주현 시민기자의 '엄마, 애들이 자꾸 여자 가슴이라고 놀려'입니다. 친구들에게 여자 가슴 같다며 놀림받는 사춘기 아들. 그 이유는 '여성형 유방' 때문이라는데요. 민감한 시기에 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한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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