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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TV/이털남

[사이다 29회]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8월 마지막 방송. 오늘의 기사는 박윤정 시민기자의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입니다. 1년 동안 곱게 기른 머리를 잘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증한 한 여성의 사연을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