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24일 서울 청계광장에는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바라는 노란리본들이 곳곳에 매달려있었다. 노란리본에는 "꼭 돌아와 달라"며 기적을 염원하는 메세지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의 메세지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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