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면 끝날 사진촬영이 1시간이 걸려요. 사진촬영이 끝나면 녹초가 될 때도 있는데 육체적으로는 힘들어도 정신적으로는 행복해요." 지금까지 150여 가족의 가족사진을 촬영한 나씨는 "지방에서 사진촬영을 해달라고 전화가 올 때는 참으로 난감하다."며 "앞으로 '바라봄 사진관' 2호, 3호가 생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한겨레TV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포커스] "미안하다 얘들아" 안산 '세월호 촛불' 현장 (0) | 2014.04.22 |
---|---|
[한겨레談 #10] 이철희 "진보는 품을 넓히고, 보수는 꿈 좀 갖으세요" (0) | 2014.04.11 |
[잉여싸롱 #21] 김희애, 우아한 엄마의 '밀회' (0) | 2014.03.29 |
[한겨레談 #9] 메가쑈킹과 김작가의 쫄깃한 놀이 실험 (0) | 2014.03.25 |
최성진·허재현의 토요팟 - #9. 여간첩 원정화 사건, 공소장이 수상하다 (0) | 2014.03.22 |
[한겨레포커스] 박근혜 표명 '기시감'...간첩조작 사건도 '유야무야'? (0) | 2014.03.14 |
[한겨레談 #08] 박원순 "소통이 돈이고 밥이고 일자리입니다" (0) | 2014.03.12 |
최성진·허재현의 토요팟 - #8.<탐욕의 제국>, 삼성을 쏘다 (0) | 2014.03.07 |
'가족'이라 부르지 못한 〈또 하나의 약속〉 (0) | 2014.03.04 |
[한겨레 포커스] 책을 노래하는 밴드, '서율' (0) | 201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