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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도 많이 쓰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등장하면서 어느 때보다 소통하기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외롭다, 소통이 안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소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한겨레TV〈한겨레담〉에서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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