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사건 속에 '사건이 사건을 덮는다'는 말까지 나왔던 지난 1년, 여론을 뒤흔들 만큼 큰 사건이었음에도 뒤처리가 말끔하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뒤처리가 말끔하지 못했던' 일들을 돌이켜 본다. 그때 그 일, 그거 어떻게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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