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 공판 관련 특검의 당위성 기자회견'이 있었다. 법제 사법 위원회 위원인 박범계 민주당 의원과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인원 부족으로 인한 수사의 한계와 공소장 변경으로 추가 수사가 무의미해지는 것을 우려하며 신속히 특검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저주에 가까운 발언한 새누리당이..." (0) | 2013.12.10 |
|---|---|
|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새누리당 "장 의원 제명하고 대선승복 진정성 보여라" (0) | 2013.12.09 |
| 안철수, 추진위 인선 발표... "국민과 토론·인재 공개영입" (0) | 2013.12.08 |
| 통합진보당 당원 8천여명 "이석기 의원 석방, 당 강제해산 중단" (0) | 2013.12.08 |
| 이정희 독립문 연설 "2014년 전국민적 저항의 봄 만들자" (0) | 2013.12.08 |
|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1년, 정책 근간 폐기 너무 쉬워" (0) | 2013.12.05 |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반박...헌법재판소에 답변서 제출 (0) | 2013.12.05 |
| 야당 "국정원, '트윗 봇' 활용해 박사모 글까지 유포" (0) | 2013.12.05 |
| 김한길-천호선-안철수등 범야권, 특검 공동 법안 마련 (0) | 2013.11.30 |
| 24일간의 단식을 중단하는 통합진보당 의원단의 호소 (0) | 2013.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