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J E&M이 보유하고 있는 채널은 어떤 것들이 있나?
3. 케이블 문외한들을 위해 CJ E&M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면?
4. 최근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가 CJ의 성장세를 타임워너(CNN과 HBO등을 소유한 미국 미디어그룹)의 성장과정과 견줘 눈길을 끌었다고?
5. 전문가들은 CJ채널과 프로그램의 약진 비결을 어떻게 분석하나?
6. 하지만 공공성의 제약이 따르는 지상파와 달리 상업성, 오락성에 지나치게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7. PD와 임원 5명을 만나 인터뷰했지?
8. 기자로서 직접 취재하고 느낀점이 있었을 법한데...
'한겨레TV > 한겨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캐스트 #206] 행복한 '골프 여제', LPGA 박인비 (0) | 2013.12.06 |
---|---|
[한겨레캐스트 #205] 청와대의 '채동욱 찍어내기' 의혹 진상 밝혀야 (0) | 2013.12.05 |
[한겨레캐스트 #204] '좌익사탄 색출', 극우성령충만기 (0) | 2013.12.03 |
[한겨레캐스트 #203] 6.4 지방선거, 잠룡들의 물밑 경쟁 (0) | 2013.12.03 |
[한겨레캐스트 #202] 대치정국, 새누리당이 양보해야 한다 (0) | 2013.11.28 |
[한겨레캐스트 #200] '윤상현 현상', 새누리 망친다 (0) | 2013.11.26 |
[한겨레캐스트 #198] 국정원·군이 공모한 '댓글 범죄' (0) | 2013.11.22 |
[한겨레캐스트 #197] 엇갈린 두 '대화록 수사'와 정치검찰의 부활 (0) | 2013.11.21 |
[한겨레캐스트 #196] '시 저작권', 시를 죽인다? (0) | 2013.11.19 |
[한겨레캐스트 #195] '녹음기 시정연설', 정국 꽁꽁 얼렸다 (0) | 201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