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인턴 직원을 가이드라 칭하는 윤창중.....

사과는 25초 나머지는... 개인변명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30분 가량의 기자회견 동안 1분여의 사과외에 대부분의 시간을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과 함께 '마녀사냥'이라는 불만을 토로하는데 할애했다. 

또 윤 전 대변인은 자신의 귀국이 상관인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항변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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