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교과서에서 5·16을 '군사정변(쿠데타)'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과 관련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는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황 후보자는 지난 2009년 저술한 집회시위법 해설서에서 5·16을 '혁명'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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