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인혁당 판결 즉시 사형 집행 명령서에 서명한 서종철 전 장관의 아들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제4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기획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이끌 새 정부 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비서진의 진용이 갖춰졌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30년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그것도 딸인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부활한 박정희의 유전자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부친의 이력이 논란거리다. 그의 부친인 서종철 전 국방부 장관은 육사 1기 출신으로, 박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선배다. 서 저 장관이 일본군 소위 출신이라는 사실을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친일 논란도 거세게 일고 있지만,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서 서종철이라는 이름은 제외됐다. 연구소의 조세열 사무총장은 "서종철 전 장관의 경우 일본군 소위로 임관한 직후 해방을 맞았고, 학도병 출신으로 기록돼 자발적 입대 여부와 구체적 친일 행적을 확인 할 수 없으므로 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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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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