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2월25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돌연 물러났습니다. 그는 언론사에 팩스를 보내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외부와 일체 접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 이사장이 왜 물러났는지, 물러나기 직전에 누구와 상의를 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박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쨌거나 최 이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정수장학회는 다시 한 번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오늘 시간에는 이 정수장학회 문제의 두 가지 쟁점과 그 해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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