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일화 토론회
"서로 공격하기 힘들었던,수준과품위가 보였던 단일화 토론회였다."
#2 경쟁과 협력
"국민들은 '협력'에 가치를 두고 있다. 경쟁보다는 큰틀의 야권연대 시작해야한다."
#3 단일화
"담판과 더불어 새정부를 함께 이끌어갈 '미래정치'를 함께 얘기해야한다."
"단일화를 시작하게된 동기, '정권교체'를 해야할 이유를 기억해야한다."
"'패자' 없는 단일화를 이루어야한다."
#4 야권 "새누리당과 전면대결이 필요한 때, 단일화로 인해 남은 23일 여간의 준비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다."
"단일화에 매몰돼 사회적 의제가 뭍혀있다. 단일화 이후 생각해야할 때이다."
'한겨레TV > 뉴욕 타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3회] '멘붕선거' 치유법 (0) | 2013.01.04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2회] 쫄지말고 투표하자 (0) | 2012.12.14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1회] '안철수 어시스트' 역전골 터지나? (0) | 2012.12.07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0-2회] 야권의 단일화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0) | 2012.12.02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0-1회] '솔선을 수범'?...ㅂㄱㅎ, 사자성어 인수분해 (0) | 2012.12.01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8회] 천안함 조사, 산수조차 틀렸다 (0) | 2012.11.17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7회] '문-안 동맹' 후보간 핫라인 뚫어라 (0) | 2012.11.09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6회] ㅂㄱㅎ향한 '사미인곡' (0) | 2012.11.02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5회] 정당 안 문재인 vs 정당 밖 안철수 (0) | 2012.10.26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4회] 민주당의 자살골 (0) | 201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