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단일화, 성공을 위한 첫번째 조건
#1 황상민 사건
급해진 새누리당의 성대결 전선 형성 전략
김성주의 대응은 황상민 교수가 해명할 기회만 주었음
#2 김재철을 보호하라
MBC 김재철의 유임에 청와대와 박근혜 후보쪽 입김이 있었다
MBC 노조는 새누리당의 약속을 왜 믿었을까?
(8시로 이동하면서) 방송정상화가 안되고 있는 MBC
#3 단일화의 핵심은 '누구' 아닌 '어떻게'
단일화 논의 늦었지만, 적절한 타이밍
이제부터는 단일화의 내용이 중요
단일화는 민생을 회복하는 프로젝트가 되야한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사이에 직접소통채널 있어야 한다
#4 야권지지층이 경계해야할 것
아직은 신당론보다는 정치개혁, 쇄신명분이 먼저
신당론은 정치공학적으로 보여질 뿐
단일화로 인한 이탈자조차 끌어오는 것이 바로 '정치'
대선 본선 경기는 단일화된 후보간의 싸움이 아니라,
단일화된 후보와 박근혜 후보와의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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