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19 혁명 52주년 참배를 위해 4.19 민주묘지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민주통합당은 문성근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4.11총선 당선자 등 80여명이 4.19 민주묘지 참배에 참여했다.
통합진보당 조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선자 10여명은 오후 12시30분에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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