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통합진보당의 총선 정책협약식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희 공동대표와 박점옥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전국 150만 여성농민들의 요구를 모아 '여성농민이 행복한 농촌,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당에서는 여성농민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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