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한국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한글을 배우지 않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알림장을 직접 쓰게 하고, 한 달 뒤에는 받아쓰기 시험도 치릅니다. 한글을 몰라도 가르치지 않고, 한글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학습 부진아가 됩니다.대한민국 초등학교는 한국 사회와 닮아 있습니다. 〈한겨레21〉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 모르는 교실을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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