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와대가 뒤숭숭하다. 내부에 권력 암투가 벌어진 것 아니냐는 말이 무성하다.
2인자로 불리는 김기춘 비서실장 사퇴설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문고리 권력 3인방으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관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들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최근 벌어진 국정원·군 인사 파동은 이들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박 대통령과 친밀한 박지만 씨의 친구들을 ‘누나회’라고 부른다는데, 이들은 실제로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일까?
청와대 출입기자와 함께 해부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석진환,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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