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대부분이 ‘국정화는 시대의 역행’이라고 입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이날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한 전문가는 13명이었는데요, 그 가운데 ‘국정화 찬성’ 쪽으로 기운 이는 세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건 제한적 동조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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