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이 지난 8주동안 처음으로 인턴기자 제도를 운영했습니다. 인턴기자들은 퇴약볕 아래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여의도 국회와 청와대 앞, 광화문 광장, 도보순례 현장 등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취재했습니다. 이들이 한겨레21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어땠는지 취재 뒷이야기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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