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상행동’ 중입니다!” 하지만 여러 모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위원장의 두 번의 치명적 실수로 인해 극한 위기에 몰려 있다는데…
박 위원장은 대체 왜 그런 실수를 저질렀을까? 새정치연합 내부 사람이 “이건 절대 기사로 쓰면 안 된다”며 밝힌 속사정은?
언론을 통해 솔솔 새어 나오는 박영선 사퇴론. 새정치연합 내부에서 이를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암담하기 짝이 없는 당의 미래. 앞으로 회생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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