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 임기 마지막 해인 2017년에는 우리 경제의 모습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용률 70%와 잠재성장률 4%를 달성해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른바 '474'라는 목표가 등장한 셈입니다. 그런데 여론의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오늘은 이 3개년 계획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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