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이 가진 에너지와 인간이 가진 에너지가 만나는 순간과 공포나 두려움을 넘어서는 순간의 인간을 담고 있다
#2
고 2때부터 지켜봐왔던 김자인 선수,
흔들림이 없는 고요한 호수같았다
이미 세계정상이지만 변하지 않는 모습은 본받을 점
#3
"두려움이란 말은 없는 것 같다.
단지 내가 모르기 때문이다."
#4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화려한 사진보다는
본질을 담고 있는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찍고 싶다."
산과 인간의 에너지를 이어주는 산악사진가 강레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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