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의 고발뉴스]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고발뉴스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 

-적정액 보다 낮은 수신료? 생색내는 KBS 
KBS가 수신료를 4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강제 의결해 놓고도 국민 부담을 운운하며 정적액 보다 낮은 1500원으로 산정했다고 9개의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했다. 

-'박근혜 키즈' 떠나는 새누리...'유신복귀' 완성 
이준석, 손수조 등 여권의 청년 정치인들이 잇따라 새누리당에 쓴소리를 토로하며 "대통령 심기 살피기에만 급급한 구태를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 넘은' 역사왜곡...일본 극우 교과서 뺨치는 교학사 
역사 교과사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 전공 대학원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도를 넘는 역사왜곡 행위를 비판했다. 

-청와대 문 앞에서 눈치 보는 경찰, '윗선' 역시나 그분?
채동욱 전 검찰총장 개인정보 유출의 핵심인사인 청와대 조오영 행정관의 늦장 수사에 대해 일각에선 '청와대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 비정규 노동자 "우리가 최종법이다"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 최종범씨 사건에 대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2.고발리포트 TV속 건강정보가 '건강염려증' 부채질 
'혹시 내 몸에 무슨 이상이 있나?' 최근 한국인들의 건강염려증이 심해지고 있다. 이에 수많은 건강정보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건강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서해성교수의 3분직설 시대의 창에 내리는 눈은...

순수가 더럽다고 지적받는 시대. 선거 부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발언을 정치적으로 문제 삼아 논란을 지피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서해성 교수가 3분 직설을 날린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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