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희망버스' 참가자 마무리 집회가 지난달 30일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입구에서 열렸다.
집회에는 2천 2백여 명의 인원이 송전탑 공사 반대 시위를 위해 참석했다.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비폭력 시위를 유지하며 송전탑 건설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경찰과의 별다른 충돌 없이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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