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노동자들이 8년6개월 만에 일터로 돌아갔다.
기륭전자 해고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을 한지 1895일만인 지난 지난 2010년 11월 1일 합의를 하고, 합의서에 의거해 지난 5월 1일자로 기륭전자(기륭이앤이)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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