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PBC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박영선 공동선대본부장 인터뷰.
"바닥민심 읽기 위해 하루 한 두곳씩 유세현장 가봐"
"바닥민심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
"휴대전화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문재인 후보 승기잡아"
"유선전화 혼합 방식은 1~3% 범위 안에서 혼전"
"민심은 이미 골든크로스를 넘어섰다"
"주말을 넘기면서 수치상으로도 확실히 앞설 것"
"이정희 후보 사퇴,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도움 될 것"
"청와대 특사언급, 성탄절특사가 없다는 뜻이지 신정.구정 특사는 있을 수 있어"
"MB측근 특사로 풀어주면, 특권정치.꼼수정치"
"국정원 대선개입, 제보받고 1주일 정도 오피스텔 앞에 잠복"
"국정원 여직원, 아침에 출근했다가 바로 돌아와 오피스텔서 하루종일 일해"
"선관위 방문에 7시간동안 문을 안열어줘, 증거인멸 우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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