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의 8월 세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정민 시민기자의 '한 시간에 180만 원... 노총각 울린 '러브홀릭' 스미싱'입니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온라인 미팅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에게 스미싱을 당한 40대 노총각의 가슴 아픈 이야기.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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