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고플 때와 배부를 때의 마음은 다를까요?

왜 시간이 없을 때와 시간이 남을 때의 마음은.. 다른 것일까요?

왜 힘이 들 때와 쉬고 있을 때의 마음은 다를까요?

왜 절박할 때와 여유가 있을 때의 마음이 다를까요?


배고팠을 때를 기억한다면 낭비하지 않을 것이고,

시간의 아쉬움을 기억한다면 나태하지 않을 것이며,

고통당한 던 때를 기억한다면 나태하지 않을 것이고,

절박했던 때를 기억한다면 교만하지 않을 것인데...


나는 왜... 잊어버릴까요?


함께 해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28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추억의가수 - 카일리 미노그의 첫번째 추억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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