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 누구도 죽음 앞에는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하지만 우리는 뭐 때문에 그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을까요.
천만년 살 것처럼 서로 다투며 살아가기도 하는데요.
한 번뿐인 인생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한 번쯤 되돌아보는 시간 가지는 것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길 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2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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