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총리 지명자의 11억 사회환원 발언이 오히려 전관예우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치기부와 환원 방법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게다가 야당은 안대희 방지법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청와대가 교육부총리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지만 정작 교육계는 교육 집중성이 약화된다는 우려입니다. 게다가 황제라면 논란 당사자의 지위 승격은 맞지않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EWS12] 안대희 사퇴, 박근혜 정부 '총체적 무능' 비판 불가피 (0) | 2014.05.29 |
|---|---|
| [정혜림의 1분] 안대희, 후보 지명 엿새만에 사퇴 (0) | 2014.05.29 |
| [발칙한뉴스] 장성 요양병원 화재.. 며칠째 이어지는 큰 불, 대체 왜? (0) | 2014.05.28 |
| [문화다락방] 세월을 초월하는 음악성, Kylie Minogue (0) | 2014.05.28 |
| [NEWS12] 국회 찾은 '세월호' 가족들 (0) | 2014.05.28 |
| [발칙한뉴스] 박근혜 풍자 스티커 붙였다고 잠복하고 불구속 입건까지? (0) | 2014.05.27 |
|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모든 순간의 소중함 (0) | 2014.05.27 |
| [NEWS12]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정몽준 또 색깔론 꺼내들어 (0) | 2014.05.27 |
| [정혜림의 1분] 안대희 "1년동안 늘어난 11억원 사회 환원" (0) | 2014.05.27 |
| [발칙한뉴스] 민경욱 대변인 잠수사 폄훼 발언, 반복되는 막말은 진심? (0) | 2014.0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