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치가 돈보다 중요하고, 사람의 목숨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없죠. 하지만 가끔 우리는 사람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는것처럼 살아갑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사람보다 돈의 가치를 더 중요시 하는 그들의 모습은 카네이션을 달아 줄 자식을 잃은 부모에겐 더없이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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