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쌓였던 화가,
어느 한순간, 엉뚱한 사람한테 폭발할 때가 있죠.
나중에 꼭 미안해할 걸 알면서도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는데요.
화가 나도 딱 3번만 꾹 참아보세요.
그렇다면 인내와 관용이 자라나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사랑과 용서의 아침,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셰익스피어 작품 템페스트를 통해 복수, 용서,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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